[더코리아-광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보다 일주일 앞당겨 보다 빠른 선점으로 고객잡기에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오늘 24일부터 점포 內 분위기가 벌써부터 가정의 달 기프트 분위기로 전환 되어 있다.

먼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오늘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닥스 패밀리 기프트 특집전으로 여성, 셔츠, 구두, 핸드백, 스카프, 우양산 등 런던의 감성을 품은 닥스 기프트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지갑 117,600원, 핸드백 369,600원, 신사/숙녀화 각 118,000원, 티셔츠 175,500원, 점퍼 292,500원, 남성셔츠 45,000원 등이 있다.

스페셜 이벤트로 신세계 제휴카드로 닥스 브랜드 구매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 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 (당일 이벤트홀 內 구매 상품에 한함)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동일 기간 동안 락포트, 비비안, 트라이엄프, 오일릴리, 손정완, 벨리시앙 등이 참여해 기프트 인기 상품 특집전을 전개한다.

대표 상품으로 락포트 컴포트화(남) 166,600원, 드레스화(여) 127,500원

벨리시앙 블라우스 98,000원 / 오일릴리 원피스 237,000원 / 손정완 재킷 325,000원

트라이엄프 브라 23,000원 / 비비안 잠옷세트(남/여) 각 83,000원, 브라 55,000원

래노마 헌티캡 /벙거지 각 60,000원 등이 있다.

또 지하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아웃도어, 골프 브랜드 행사를 전개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와이드앵글, K2, 아이더가 참여한다.

광주신세계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기프트 제안도 병행 진행한다. 

25일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아동, 아동스포츠 브랜드인 뉴에라키즈, 블루테일, 피터젠슨, 로아앤제인 등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리고 27일에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K2, 아이더, 강개상인 등 아웃도어, 건강식품 브랜드를 전개한다.

광주신세계는 각 층별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프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한 쇼핑을 위해 평소 보다 일주일 앞당겨 기프트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광주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