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걸스 '로즈 핑거 (Rose Finger)' 11일 정오 로핑샷(Ro-fing shot) 음원공개

'로즈 핑거 (Rose Finger)' 11일 온라인 공개, 앞서 코엑스와 강남역 버스킹 공연으로 신곡 음원 선공개

양민철 기자
등록 2019.11.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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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서울] 4인조 힙합 걸스 로즈핑거 (Rose Finger)가 11일 정오 신곡 로핑샷(Ro-fing shot) 음원을 공개한다.

앞서 4인조 힙합걸스 '로즈 핑거 (Rose Finger)'는 11월 7일 금요일 삼성역 코엑스 SM TOWN 광장과 11월 9일 강남역 광장에서 펼친 '365일 FUN&PAN 강남', '365일 FUN&PAN 강남 지_스타킹' 버스킹 무대에서 신곡 'Ro-fing shot'을 선공개 퍼포먼스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남다른 프로모션으로 로즈 핑거 (Rose Finger) 신곡 로핑_샷(Ro-fing shot) 홍보를 준비 중인 YC:BROS 엔터테인먼트는 그 첫 번째 이벤트 무대로 버스킹을 선정 '안산 도리섬 일번가' 무대를 필두로 '코엑스', '강남역' 프로모션을 가졌다.

로즈 핑거 (Rose Finger)는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을 '많은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로 두고 힙합 라이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로 광장에 모인 인파들에게 걸스힙합의 최강자로 발돋움하는 깊은 인상을 주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무대에서는 래퍼 엠에이_독(M.A-DOGG)과 보컬리스트 제이콤(J.KOM)의 합세로 더욱 뜨거운 라이브 무대로 대중들을 끌어들였다.

특히 신곡 로핑_샷(Ro-fing shot)을 선보인 로즈 핑거는 참여한 관객과 물아일체로 모든 이들을 춤추게 하는 마법과 같은 무대를 선보여 걸스힙합의 강한 이미지를 남겼다.

11월 11일 월요일 정오 온라인 오픈되는 신보 로핑 샷(Ro-fing shot)의 남다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로즈 핑거 (Rose Finger)는 2단계로 청소년을 겨냥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며 방송 무대는 물론 해외 활동을 병행 진일보한 면모를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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