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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x박재선 감독, 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7개국에 출품 시작 ‘벌써 러브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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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x박재선 감독, 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7개국에 출품 시작 ‘벌써 러브콜 쏟아져...

[보도자료]신성훈 감독x박재선 감독, 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6개국에 출품 시작 ‘벌써 러브콜 쏟아져...’.jpg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전 세계 크고 작은 유수 영화제에서 7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화제가 된 신성훈 감독과 해당 작품에서 조감독은 맡은 박재선 감독이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에서도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두 작품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신뢰 바탕으로 이어 드라마<미셩년자들>까지 공동 연출, 공동 극본까지 호흡을 마췄다.

<미성년자들> 은 6월20일 전 세계 7개국 나라 온라인 영화제에서 출품을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최근 드라마 <미성년자들> 본 촬영에 앞서 해외 TV시리즈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심사 할 수 있도록 대본 일부분을 가지고 배우들과 10분미만으로 촬영된 영상을 각 나라 영화제에 출품을 한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과연 전 작품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받은 71개의 트로피 갯수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미나리 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열러 있는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기술적인 부분은 약할 수 있으나 꽤 높은 전반적인 퀄리티로 입증하겠다. 끝까지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일 ‘인도 국제 파노라마 영화제’에서 소속사 이메을 통해 수상 축하 소식을 보내왔다. 해당 영화제 측은 ‘스토리 구성, 연출, 편집, 대본, 기술적인 부문이 굉장히 뛰어났다. 이어 아프리카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제2회 아프리카 무비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리얼 다큐멘터리 <우리, 할리우드 간다>를 제작해 ’베스트 리얼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조감독은 100억 규모의 트랜스 젠더 뮤지컬 영화 ‘우리 딸’ 과 ‘짜장면 고맙습니다 시즌2’ 제작에도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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