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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후보,“충남 출신 최초의 국회의장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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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승조 후보,“충남 출신 최초의 국회의장 도전할 것”

입법부 수장’ 최고 영예 … 국가 의전 서열 2위
도지사 출신 5선 국회의원으로서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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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충남]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예산군 양승조 국회의원 후보는 4일 오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22대 국회에서 충남 출신 최초의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승조 후보는 제17·18·19·20대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무총장,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4·10 총선에서 당선해 5선이 되면 국회의장 후보군에 들어간다.

 

양 후보는 기자간담회 중 “차기 의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 “홍성·예산 군민들이 양승조를 밀어주시면 도지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으로서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양 후보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물이 이제는 나와야 할 때이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물을 다시 키우려면 20년이라는 시간이 또 다시 필요해진다. 실력과 능력으로 인정받은 저를 선택한다면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후보는 자신에 대한 국회의장 기대감에“주민들께서 간절한 심정으로 꼭 이겨달라고 당부하신다.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초선 시절처럼 더 절실하게 뛰고 있다”라며 “이번 총선에서 충청의 아들, 충청권 대표 인물로 만들어 양승조를 잘 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예산장 유세 현장에서 양승조 후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는 “양승조야말로 제22대 국회 1순위 국회의장감”이라고 피력하며 “양승조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적극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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