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전남]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는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과 함께,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은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에 대해 영산성지고등학교 교장 신호래는 "우리 학교는 항상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이번에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기 개발의 계기와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 또한 우리 학교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게 된 영산성지고등학교 교감 최수경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성중심특성화고등학교인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서, 행복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