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신예 차세진이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함과 동시에 STUDIO X+U ‘프래자일’에 캐스팅됐다.
차세진은 지난해 방송된 SBS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표재현(이상윤 분)의 어린시절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태경(안재현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신예다.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차세진과의 동행을 공식발표 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차세진 배우와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차세진은 전속계약과 함께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프래자일에 캐스팅되며 본격 열일행보를 예고했다. ‘프래자일’은 지난해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로 하이틴 시리즈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STUDIO X+U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하이틴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다.
이를 위해 진행된 오디션에서는 무려 25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첫 시즌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남도하’ 역에는 최종적으로 차세진이 낙점되었다.
차세진이 맡은 ‘남도하’는 박지유(김소희 분)와 노찬성(김어진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이다. 실제 188cm의 우월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차세진이 연기하는 ‘남도하’가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차세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강지은, 김보민, 남태훈, 홍진기, 최재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Copyright @2024 더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더코리아-일본] 패자 준결승에서 미국에게 2-7로 패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토요일 (8월 7일) 12:00부터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더코리아-광주] 대한민국 최초 하계올림픽 3관광 안산(광주여대)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선다.KIA타이거즈가 오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2020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광주체중-광주체고를 졸업하고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2년)에 재학 중인 안산은 2020도쿄올림픽 양궁에서 혼성전은 물론 여자 단체·개인전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이 주인공이 됐다.안산은 이날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등번호 20번이 마킹된...
카누 스프린트
대한민국5-2 일본 미국과 내일 패자 준결승 예정. 승리시 결승에서 일본과 재대결, 패배시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전
서채현 콤바인 예선 스피드 - 17위 콤바인 예선 볼더링 - 5위 콤바인 예선 리드 - 1위 총점 17x5x1=85. 합계 2위로 본선 진출
[더코리아-일본] 대한민국과 일본의 야구 준결승은 현재 2-2 동점으로 7회 초 한국 공격을 앞두고 있다.
[더코리아-스포츠]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32)가 후반기 개막 리허설을 마쳤다. 브룩스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을 2안타만 내주고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1회 첫 타자 조용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가볍게 잡아냈다. 3회도 1사후 심우준에게 좌중간 2루타를 내주고 두 타자를 내야땅볼로 유도했다. 이후 4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80구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 투심은 150km를 찍었...
[더코리아-일본] 강백호가 안타로 한 점 따라붙기 시작했다. 2루에 있던 박해민이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합니다. 현재 1-2로 한 점 뒤지고 있다.
[더코리아-일본]ㅇ올림픽 신규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에 출전한 서채현이 결선 진출을 노린다. 서채현은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스피트+볼더링+리드) 예선에서 3개 종목 가운데 스피트와 볼더링 경기 결과 10위를 기록했다. 9시 10분부터 진행중인 마지막 종목 리드 성적을 더해 최종 순위 8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서채현은 첫 번째 종목 스피드에서 17위로 하위권으로 출발했지만 두번 째 종목인 볼더링에서 5위를 기록하며 중간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서채현은 아직 10위에 머물고 있지...
[더코리아-일본] 8월 4일 수요일 19:00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 대한민국과 일본. 디펜딩 챔피언 대한민국과 홈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개최국 일본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9년만에 다시 성사된 올림픽 한일전 준결승.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부터 프리미어 12, 그리고 올림픽까지. 대한민국과 일본은 오랜 라이벌 관계를 이어왔다. 잉글랜드-독일이나 미국-멕시코의 대표팀 축구 경기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높은 라이벌 관계. 두 야구 강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경기는...
[더코리아-일본] 남자 카약 싱글 200m에 참가한 조광희 선수가 준준결승 3조 5명 중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미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는 조광희 선수가 내일 오전에 열리는 준결승에서 8명 안에 든다면 결승A에서 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