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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대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자 그림책 속 원화를 전시하는 「원화 전시」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의 3월 전시 작품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흑인 노예의 실화를 그려낸 「헨리의 자유상자」 속 총 15점의 원화로 3월 3일(금)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1층 영어누리 강좌실 앞에서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따라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202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2%로 전국대비 0.5%p 낮은 결과를 보여, 9년 연속 전국 대비 낮은 피해 응답률을 기록했다. 실태조사 결과, 언어폭력(4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사이버폭력(10.7%)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대...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불법운영 및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법한 학원 운영 유도를 위해 2023년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신규 등록된 운영자 및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 등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교습비 초과징수 및 교습비 관리 전반▲시설 무단 변경 및 등록 적법절차 준수▲종사자(운영자, 강사, 직원 등)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전력조회 여부▲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사...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3일(금) 동방여중 핸드볼 선수들이 대전체육고로 진학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대전체육고에서 여자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시체육회 담당자, 핸드볼협회 임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자리를 빛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기량이 좋은 선수들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서 재작년에 여자핸드볼부 창단을 결정하고 ‘우생순 주역’ 우선희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선임하였다. 작년 졸업생부터 대전체육고로 4명이 진...
[더코리아-대전] 2023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선발인원이 60명으로 확정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9급 7개 직렬 60명으로 △교육행정 35명, △전산 3명, △사서 2명,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12명, △운전 3명이며, 선발 방법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40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선발한다. ...
[더코리아-대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리기만들기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영어 독서 강좌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알파벳반, 알파벳을 점검하고 영어 읽기의 기초 규칙을 배울 수 있는 파닉스반, 영어 동화를 읽는 리딩반총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상반기 운영 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홈페이지 ...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3월 2일(목)부터 3월 17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대상으로 ‘초․ 중․ 고 학생 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밝혔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 http://oneclick.moe.go.kr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신청이 가능하다. 20...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학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3월 2일 충남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전반적인 학교 방역관리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학기 점검은 학교의 방역부담을 줄이면서 온전한 교육활동 회복을 위해 학교 방역체계를 보완함에 따라, 학교 자체 방역관리 계획 수립, 학생 및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교육ㆍ홍보 방안, 교육활동 지원인력 활용 방안, 방역물품 비치, 급식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학교 현장의 방역운영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의견 청...
[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3월 2일(목),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갖춘 동부 관내 초·중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작은 손길 사랑 나눔(LOVE Together)’은‘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의 세부 사업이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2022년 4월부터 매월 CMS로 장학금을 모금하였다. 모금된 장학금 삼백만 원(3,000,000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하였으며, 3...
[더코리아-대전]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3월 2일(목),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주관으로 선정된 ‘2022년 청렴시책평가’ 우수 부서 및 협업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수여했다. 2022년 청렴시책평가 결과, 30개의 우수 기관(학교) 중 행정기관으로는 유일하게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2개 과(운영지원과, 재정지원과)가 선정되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2022년 협업우수공무원 18명 중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8명(중등교육과1명, 평생교육체육과 1명, 운...
[더코리아-대전]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2023년 D-유니콘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우선, 기 선정된 10개* 유망기업이 희망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2년 선정된 D-유니콘 유망...
[더코리아-대전]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둔산지역 등 신도심 위주로 설치된 공동구(共同溝)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등의 설비를 지하에 수용하는 관로로, 시설 집적에 따른 관리 용이, 전신주 없는 도시미관 개선 등 많은 장점이 있다. 이 시장은 “규격화된 지하 콘크리트 구조물에 전력선과 통신선 등 생활 인프라를 모으는 지중화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하 있다”며 “특히 원도심을 우선순위에 ...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27일 개발 완료 후 30년이 경과한 장기택지개발지구를 재정비하기 위한 ‘둔산 등 장기택지개발지구 체계적 관리방안(재정비)’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착수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한동훈 총괄계획가(MP), 실·국·본부장, 관계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용역추진 방향과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 대전시 장기택지개발지구는 17개소*로 기반시설 부족, 주거환경악화, 도시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여 체계적인 관리방안 필요...
[더코리아-대전] 대전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ㅇ 대전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ㅇ 특화단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1지구, 2지구, 3지구와 상호 연계가가능하며 기존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용수, 전력 등 반도체 기반시설 구축이 용이한 지역으로 신청하였으며, ㅇ 대전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 산업단지...
[더코리아-대전]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공정하고 청렴한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시의 의지와 협조를 당부하는 청렴서한문을 시민단체, 협회 등 업무관련 단체에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서한문에는 “대전시 모든 공직자의 부조리한 관행을 근절한다. ”는메시지와 함께 청렴교육 강화와 부패방지시스템 구축, 공익신고활성화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촘촘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는 등 일류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지난해 이해충돌방지제도 시행 등 공직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