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착공 지원 |
1 | | 현황 및 문제점 |
⦁1억 2천만 평에 달하는 새만금은 전북 성장발전의 동력이자 동북아의 신허브로써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잠재력을 가진 곳. 이곳 잠재력의 극대화 필요
⦁국내외 민간 참여와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적ㆍ세제 혜택 및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 선행 필요
2 | | 주요 내용 |
⦁새만금 군산-김제-부안을 메가시티로 통합
⦁새만금 특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 운영
⦁신속개발 위해 새만금 특별회계를 조성.
⦁국제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여 국제자유도시이자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구축
⦁파격적인 세제감면과 규제완화, 임대료 지원 등으로국제투자 촉진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
⦁새만금 도로, 철도 및 입지 등 핵심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기업 유치
⦁전북 금융중심지구 조성과 연계
⦁조력발전소로 메가시티를 탄소중립도시의 모델이자 Green Tour 관광지화
3 | | 기대 효과 |
⦁새만금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국제자유도시로 도약
⦁원활한 투자유치 환경 조성
⦁국내외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북 산업지도의 획기적 재편, 동북아시아의 新 허브로 육성.
⦁국가균형발전의 모델, 탄소중립형 도시의 모델 창출
2. 금융중심지구 지정 |
1 | | 현황 및 문제점 |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700조) 입주, 서해안 경제권 기반의 금융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추진 여건 마련
⦁2019년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이후 NPS 글로벌기금관과 전북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하고 금융센터 건립 노력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고 금융 낙후지역의 경쟁력 제고 위한 국가균형발전 추진 필요
2 | | 주요 내용 |
⦁전북 금융중심지구 지정으로 전북을 연기금특화 국제금융도시로 조성
⦁전북금융센터 건립과 연기금을 기반으로 한 자산운용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자산운용사 집적화 및 글로벌 자산운영 생태계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지역특화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법안 개정 및 제도 개선 등 인센티브 제공
3 | | 기대 효과 |
⦁연기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
⦁서울(국제종합금융중심), 부산(해양파생금융중심)과 달리 차별화된 전북(전주, 연기금특화금융중심), 금융중심지 상호 간 긍정적 경쟁 및 보완 발전
⦁지역기반의 특화된 새로운 금융중심 모델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3. 신산업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
1 | | 현황 및 문제점 |
⦁수소 국가산업단지
- 완주군은 2019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 2020년부터 수소시범도시 사업 시작
-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평가센터 유치
⦁탄소 융복합클러스터
- 전북의 탄소 소재산업은 지역내 총생산(GFDP) 성장 기여도가 높은 산업으로 가치사슬 생태계 및 기반 구축
- 탄소소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재산업으로서 국가 차원의 육성 필요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 친환경 선박법 시행(’20.1)에 따라 “특수목적선”의 친환경 추진체계로의 수요 확대, 성능개량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2 | | 주요 내용 |
⦁수소 국가산업단지
- 완주에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생산과 수송,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탄소 융복합클러스터
-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조성 중인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세계적인 탄소 소재부품장비 산업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 민간과 해군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복합형 단지 구축
3 | | 기대 효과 |
⦁수소에너지 관련 산업과 탄소소재 응용기술을 접목함으로서 두 산업의 상호 발전 도모
⦁군산 조선산업 침체 상황에서 기 보유한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가능
4. 전주~김천 철도,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로 동서횡단축 신설 |
1 | | 현황 및 문제점 |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게획에 반영된 고속-일반철도건설사업의 전주-김천 철도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여 우선 추진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음.
⦁고속도로
새만금과 전주 고속도로 건설중이며, 대구 포항 고속도로는 운영중.
전주와 대구 고속도로 추가 건설로 새만금부터 포항 연결 가능
2 | | 주요 내용 |
⦁전주 김천 철도 건설로 전주 김천 대구 부산울산경남을 철도로 연결.
⦁전주와 대구 고속도로 추가 건설로 새만금에서 포항에 이르는 고속도록 개통
3 | | 기대 효과 |
⦁ 동서횡단철도와 고속도로를 통해 물류 체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중국과 연계되어 세계 물류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서해안 새만금 전진기지화
⦁ 영남지역의 대중국 제조업 뮬류와 전북 농수산물의 상호 수출입을 물류확대. 물류비용 감축.
⦁ 새만금 자유구역과 대구경북 자유구역 연결로 연대 효과
⦁ 영호남의 활발한 물적 인적 교류로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여 지방소멸과 낙후된 시-군 경제를 활성화시킴.
5. 친환경·미래형 상용차 생산거점으로 집중 육성 및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
1 | | 현황 및 문제점 |
⦁전북은 현대상용차공장, 타타대우상용차 등이 위치하고 상용차에 특화된 자동차산업이 발달
⦁상용차 부품주행시험장,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상용차 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 보유
⦁국내 중대형 상용차생산의 거점인 전북 자동차 산업은 위기 상황에 직면
⦁내연기관 분야의 지역부품업체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생산능력 강화 필요
2 | | 주요 내용 |
⦁전동화 상용차 생산기지 및 대규모 자율주행 시험평가단지구축
⦁친환경ㆍ미래형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
⦁가변플랫폼 기반 전기버스/트럭 운영 시스템 개발
⦁미래상용차 산업벨트 조성(군산·김제) 및 상용차 전동화 부품개발 지원
3 | | 기대 효과 |
⦁세계 최대 친환경ㆍ미래형 상용차 생산거점화
⦁자율주행 상용차 글로벌 연구 및 생산거점화
⦁ICT 기반 상용차 전용부품 지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후방산업 연계육성
⦁글로벌 자율형 상용차 시장 선점과 시장 파급효과가 높은 승용차 자율주행 기술개발선도
6. 메타버스 기반의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 |
1 | | 현황 및 문제점 |
⦁농도 전북은 전통적인 농업의 중심지이며, 4차 산업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의 최적지
⦁바이오 소재용 원료 90% 이상 수입 의존(로열티 지급 등)구조 개선 필요
2 | | 주요 내용 |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2단계로 확대 조성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센터 건립 및 푸드테크 R&D허브구축
⦁김제의 종자산업진흥센터를 활용한 스마트 종자 R&D기술개발
3 | | 기대 효과 |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으로 지역 농축산업(생산) - 식품가공산업(가공) - 외식산업(조리) - 제품 판매까지의 전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동반성장 체계 구축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지로서 위상 강화
⦁농식품산업의 혁신적 경제성장으로 사회적ㆍ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가능
7.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
1 | | 현황 및 문제점 |
⦁211개국에서 1억 5천만 명이 태권도 수련 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브랜드로 세계인과 한국을 연결하는 역할
⦁이에 반해 태권도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전무
⦁지난 10년간 전체 대학의 입학생은 7% 가량이 줄어든 반면, 태권도학과의 입학생 수는 이의 10배인 62%에 이르고 있어 태권도 기반의 붕괴가 우려
⦁국가차원의 글로벌 태권도인재 양성 기관 필요
⦁사관학교 설립 100만 명 서명운동 전개, 현재 42만 명 서명.
2 | | 주요 내용 |
⦁전북 무주에 대학원 기능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올림픽 출전국과 WT회원국 280명과 국내 입학생 20명 등 총 300명 학생 교육
3 | | 기대 효과 |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책임과 역할 획기적 고양
⦁태권도 사관학교는 태권도 문화 고속도로가 되어 세계인과 활발한 교류, 대한민국의 위상 고취.
⦁국내 태권도 문화 활성화에 기여
⦁태권도의 성지 무주, 관광활성화로 전북 동부권 경제 진작.
8. 지리산과 무진장(무주⦁진안⦁장수) 중심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
1 | | 현황 및 문제점 |
⦁전북 동부권은 서부 해안지역에 비해 면적은 넓으나 발전 기제가 부족, 지역경제 위축과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
⦁전북은 4개의 국립공원과 4개의 도립공원을 보유하고 있어 활용 가능한 자원이 풍부
⦁광역적 협력 통해 오래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휴양관광자원 개발 필요
2 | | 주요 내용 |
⦁동부 산악지역의 청정자연 환경을 치유와 관광을 위한 터전으로 개발,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벨트 조성
⦁동부권의 지덕권 산악관광 특구 조성
⦁생태문명을 선도하는 전라북도를 웰니스관광 거점지역으로 육성
⦁지리산과 무진장(무주ㆍ진안ㆍ장수)을 연계한 청정권역에 휴양관광 벨트 조성
⦁트래킹, 하이킹, 전문 등산, 스키 등 각종 액티비티 복합 관광 개발
3 | | 기대 효과 |
⦁전북의 동서부가 연결되는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동부권의 균형발전 도모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휴양 및 힐링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
⦁산림 및 고원지대 경쟁력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관광상품 개발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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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5월 25일 상상플랫폼 앞마당에서 인천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세계를 품어온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개항 이야기를 담아 ‘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당일에는, 중국·미국·대만·홍콩·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대표 먹거리인 지역맥주와 닭강정을 제...
[더코리아-인천] 인천시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5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따뜻한 여정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열두 번째 맞이한 디아스포라영화제는 5월 17일(금) 오후 7시 개막으로, 5월 18일(토)부터 21일(화)까지 인천 애관극장과 한중문화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영화상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인천에서, 차별과 편견 등으로 소외받는 디아스포라인들의 다양...
[더코리아-인천] 5월, 인천시민의 삶이 문화·예술로 가득해지는 마법이 시작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일상 공간 곳곳을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우는‘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기조기 음악회는 비용을 내고 공연장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300회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시내 전역, 일상 속 공간 등 시민을 직접 찾아간다. 시는 시민이 지친 일상 속에서 문화로 행복한 일상을 상상하며,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
[더코리아-광주]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회(정다은 위원장, 이하 ‘5·18특위’)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에 정보공개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5·18특위가 공개를 청구한 정보는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조사보고서 ▲연도별 조사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 구체적 사무분장 ▲ 강제조사권한 활용 명세 ▲ 출장, 용역, 자문 명세 ▲ 사무처, 소위원회, 전원위원회 내부 회의록 ▲ 근무자의 인사카드와 담당업무, 외부활동내역 ▲ 자문위원 위촉과 활동에 관한 사항 등 18개 항목이다. 이번 정보...
[더코리아-광주 북구] 광주 북구의회(의장 김형수)가 오는 6월 예정된 제29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보대상은 업무와 관련된 위법·부당 사례, 구정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등이며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및 인신공격, 단순 민원 해결 요청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된 사항, 익명 제보는 제외 대상이며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참고 자료로 활용...
[더코리아-광주] 광주광역시의회 5·18특별위원회 정다은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북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안(이하 5․18통합조례안)’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다은 위원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44년이 지나는 동안 특정시점의 정치적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13개의 조례가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시점에서 만들어진 13개 조례가 상호 간의 내용과 체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모순되거나 충돌되고 있다”며 ...
[더코리아-광주] 광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30일 제324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올바른 의료 이용 및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의료급여 현황 자료를 인용하며 “2023년 기준 최근 10년간 의료급여기금 예산은 2013년 2,149억에서 2023년 4,289억 원으로 연평균 7.2%가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수는 각각 68,806명에서 ...
[더코리아-광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광주 장애인비엔날레 개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324회 임시회 제1차 환경복지위원회에서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에 맞춰 장애인 비엔날레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창설하여 2년마다 3개월에 걸쳐 열리고 있으며 24년에는 창설 30주년과 15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서로 다른 문화배경을 지닌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신작을 선보이고 있...
[더코리아-광주] 광주지역 가정용 상수도요금의 누진제 폐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박미정(더불어민주당,동구2) 의원은 30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상수도본부 심사에서 “가정용 수도요금 1단계 비중이 96.5%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면서 “절수나 소득재분배 효과가 미미하고 요금절감을 위한 가구분화 민원으로 행정력 낭비만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의 경우 가정용 3단계, 일반용 4단계, 욕탕용 2단계를 적용 중으로 타 특·광역시와 비교해 복잡하게 운영되...
[더코리아-전남]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이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에서 후원하며 거버넌스 구현과 성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나 의원은 지역 쌀 소비 촉진과 학생 결식률 감소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마련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더코리아-전남 여수]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박영평 의원은 4월 29일 제236회 임시회(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KTX 여천역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제안을 내놨다. 박 의원은 “KTX 여천역은 지난 2011년 순천에서 여수EXPO 구간 신로 이설로 역사를 지금의 여천동으로 이전하며 지금까지 여수를 찾아온 방문객과 여수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 시설이다”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코레일 통계 자료를 보면 하루 평균 1,200명 연간 40만 명 정도가 여천역을 이용하고 있다. 또...
[더코리아-전남 여수]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박성미 의원은 4월 29일 제236회 임시회(2차 본회의)에서 도로 정비의 근본적 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발언 서두에 “도로 정비는 도시 이미지를 좌우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도모한다”며 “도로 상태, 깨끗한 도시 등의 이미지는 여수시를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는 매년 1,300여 건의 포트홀을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초까지 461건을 ...
[더코리아-전남 여수] 여수시 취약 계층과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제안이 나왔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이미경 의원은 4월 29일 제236회 임시회(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동 빨래방’ 운영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먼저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하지만 휘약 계층에게는 아직도 먼 이야기이다”고 운을 떼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는 2024년 3월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2...
[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4월 30일 롯데케미칼의 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삼박LFT)가 전남 광양만권 율촌1산단 내에 신규 컴파운딩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김기홍 광양부시장, 서영배 광양시의장, 송상락 광양경제청장 및 이훈기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한명진 삼박LFT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종합 소...
[더코리아-전남 광양]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호동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29일 취약계층 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함께 헤어(Hair)’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께 헤어(Hair)’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유지를 위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꾸러미(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를 전달하는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본 사업을 통해 외부활동이 많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건강을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