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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아시아희망나무, 우크라이나 난민에 온정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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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대병원⦁아시아희망나무, 우크라이나 난민에 온정의 손길 전해

- 폴란드서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의약품 및 의료물품 전달
-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3,100여 명, 난민 405만 명 발생
- 난민 증가 현지 상황 고려해 의료지원 활동 기간 연장

조선대병원 아시아희망나무,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의료지원 활동 사진2.jpg

 

조선대병원 아시아희망나무,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의료지원 활동 사진1(사진 가운데, 아시아희망나무 서정성 이사장).jpg

 

[더코리아-광주]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와 함께 긴급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전쟁으로 많은 수의 난민이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활동은 조선대병원이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의약품 및 의료물품을 지원했고, 아시아희망나무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쳤다.

 

의료지원활동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3천명이 넘는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난민은 갈수록 늘어 400만명을 넘어섰고 그 중 50%가 넘는 200만명 이상이 폴란드에 피난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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