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스포츠]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9일(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고팍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전, 선착순으로 관중 2,000명에게 생수와 마스크를 증정한다. B 게이트 내부 복도에선 경기 결과를 맞힌 관중 2명을 추첨해 각각 5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선물하는 승패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고팍스와 함께하는! 영차영차 줄다리기!’, ‘고팍스 퀴즈를 맞혀라!’, ‘고팍스와 함께하는 댄스타임!’ 등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진행된다.

고팍스데이를 맞아 시구는 고팍스 유튜브 ‘알고팍스’의 MC인 개그맨 신흥재씨가, 시타는 ‘알고팍스’ 출연진인 스트리미 최한결 사업개발실장이 한다.

이날 시구를 맡은 신흥재씨는 “특별한 행사에서 특별한 경험을 갖게 해준 키움히어로즈 및 고팍스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내년에도 고팍스가 키움히어로즈의 스폰서로서 다시한번 더 시구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타를 하는 최한결 사업개발실장은 “키움히어로즈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기쁘다. 키움히어로즈와 고팍스 모두 비상하는 6월이 되기를 희망한다. 키움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팍스는 2017년 11월 서비스 출시 이래 해킹 사고 없는 우수한 보안 및 투명한 운영 등으로  과학기술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최고  등급을  부여받는 등  국내외에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월 원화 거래를 재개하며 가상 자산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