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드래곤즈 VS 울산현대 FA컵 16강전 축구경기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 선수 에스코트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코리아-전남 광양]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지난 24∼25일 양일에 걸쳐 한국머스크를 대상으로 여수광양항 초청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남드래곤즈 VS 울산현대 FA컵 16강전 축구경기를 관람 및 후원했다고 밝혔다. YGPA는 전남 VS 울산 축구경기 관람객 7천여명을 대상으로 ...
[더코리아-전남] 전남드래곤즈가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R 안산그리너스를 드래곤던전(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갖는다. 전남은 지난 11R 경남FC 원정에서 2-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전남은 수비 시 3-5-2, 공격 시 4-3-3 포메이션을 혼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 내내 경남의 맹공을 막아내기 바빴다. 답답한 경기를 타개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U22 자원인 장성록을 빼고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완전히 4백으로 전환, 공격수 4명이 뛰는 ...
[더코리아-전남 광양] 전남드래곤즈가 5월 5일 수요일 어린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R 대전하나시티즌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9R 시작 전까지 리그 1, 2위였던 대전과 전남은 9R에서 각각 홈에서 무승부와 패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그러면서 2, 3위로 나란히 1계단씩 내려온 양 팀에게 이 경기는 상위권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경기였다.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GK 김다솔이 골문을 지키고 DF 고태원, 장순혁, 박찬용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DF 올렉...
[더코리아-전남 광양] 전남드래곤즈가 4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하나원큐 K리그2 2021 7R 김천상무를 홈인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들인다. 전남은 4월 11일 일요일에 열린6R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알렉스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5R 대전하나시티즌와의 홈경기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전남은 승리하기 위해 6R 안산과의 원정경기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이는 교체 투입된 자원에서 더욱 알 수 있었다. 후반 초반부터 DF 장성록, MF 장성재를 빼고 FW 발로텔리...